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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의학신문] 보의연, ‘EViR’ 동아시아 최초 가입

한국보건의료연구원 ·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 관련 보도자료를 안내드립니다. □ 기사명 : 보의연, 'EViR 동아시아 최초 가입' □ 주요 보도내용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 전 세계 53개 공익적 임상연구 지원기관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  허대석 사업단장 "EViR 회원 기관 및 전문가들과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공익적 임상연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협력 채널을 구축할 것" ▶▶▶ 기사원문 보러가기
09/15

[후생신보] 급성 뇌경색 환자, ‘동맥 내 재개통 치료’ 후 지나친 혈압 조절은 금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에서 지원하는 연구과제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 연구과제명 : 급성 뇌경색에서 동맥내 재개통술 직후 표준적 혈압 조절 치료와 적극적 혈압 조절 치료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전향적, 무작위배정, 공개, 눈가림 결과 평가 임상시험 □ 연구책임자명(기관) : 남효석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 주요 보도내용    -  혈압 관리 기준, 현행 가이드라인에 충실해야    -  무리하게 혈압 조절하면 예후 나빠질 확률 약 2배 ↑ ▶▶▶ 기사원문 보러가기
09/15

[데일리메디] 북한이탈주민 건강관리 중재효과 확인

한국보건의료연구원 ·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에서 지원하는 연구과제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 연구과제명 : 북한이탈주민 건강부담에 기반한 맞춤형 건강관리 중재 모델 개발 – 생활습관병을 중심으로 □ 연구책임자명(기관) : 김신곤(고려대학교 의과대학) □ 주요 보도내용    -  고려안암병원 김신곤 교수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한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해 건강관리 중재 효과 확인    -  김신곤 교수 "낮은 걸음 수 대상자들에 대한 건강관리 중재 는 효과적... 대규모 맞춤형 중재연구로 발전시켜야" ▶▶▶ 기사원문 보러가기
09/12

[보도자료]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공익적 임상연구 지원기관 국제협력체(EViR)에 동아시아 최초 가입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공익적 임상연구 지원기관 국제협력체 (EViR)에 동아시아 최초 가입 - 전 세계 53개 공익적 임상연구 지원기관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이하 보의연)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사업단장 허대석, 이하 PACEN)은 2023년 9월 동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공익적 임상연구 지원기관 국제협력체(Ensuring Value in Research Funders’ Forum, 이하 EViR)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EViR(www.evir.org)은 2017년에 결성된 국제협력체로, 지식의 증진은 물론 연구 낭비를 줄이고 꼭 필요한 연구를 우선적으로 지원하여 연구 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까지 영국 국립보건연구소(NIHR), 미국 환자중심성과연구원(PCORI) 등 15개국의 53개 공익적 임상연구 지원기관이 가입하였다. 연구지원의 효율성에 대한 문제는 2009년부터 저명한 의학학술지 Lancet을 통해 연속적으로 제기되었으며, 2015년 “Lancet REWARD (REduce research Waste And Reward Diligence) 캠페인”*이 공표되었다. EViR은 이를 지지하고 실행하기 위해 만든 협력체로, 다음의 활동을 전개한다. 연구지원 우선순위를 정당하게 설정하고, 개별 연구는 공고한 설계를 바탕으로 규정과 윤리적 지침에 따라 수행한다. 연구 방법과 결과에 대한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연구 보고서는 완전하고 사용 가능하도록 한다.  * The Lancet REWARD Campaign. 2015. www.thelancet.com/compaigns/efficiency/statement 보의연은 2019년부터 2026년까지 보건복지부 R&D 사업인「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을 운영 중이다. 동 사업을 통해 다양한 의료기술을 비교평가하여, 환자․국민의 입장에서 최선의 근거를 생성함으로써, 진료현장 및 정책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PACEN은 EViR 가입을 통해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해외 동향 파악과 정책 개선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연구사업 운영체계를 고도화하고 사업 성과를 효과적으로 확산하는 추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더불어, 임상연구데이터 공유체계를 구축하고 공익적 임상연구 플랫폼을 확장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 허대석 사업단장은 "EViR 회원 기관 및 전문가들과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공익적 임상연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협력 채널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PACEN은 오는 9월 27일과 28일에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원탁회의에 신규회원으로 참여하여 한국의 공익적 임상연구 현황을 소개하고, 핵심전략 의제와 AI에 대한 이슈 및 적용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붙임> EViR의 10가지 주요 원칙 붙임   EViR의 10가지 주요 원칙 구 분 원 칙 정당한 연구 우선순위 (justifiable research priorities) 원칙 1.  건강 관련 연구 의제와 우선순위는, 이 연구를 이용하고 영향을 받을 사람들의 의미 있는 참여를 통해 설정해야 한다. 공고한 연구 설계, 수행 및 분석 (robust research design, conduct and analysis) 원칙 2.  하나 이상의 체계적 문헌고찰(systematic reviews) 또는 명확한 연구 격차(research gap) 분석을 통해 새로운 연구가 필요한 경우에 한 해 연구를 지원해야 한다. 원칙 3.  연구지원 기관은 연구 방법론의 발전을 고려해야 하며, 편향(bias)을 줄이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한 경우에만 새로운 연구에 자금을 지원해야 한다. 위험에 비례한 연구수행 규제 및 관리 (regulation and management of research conduct proportionate to risks) 원칙 4.  연구의 선택과 수행은 관련된 인간 대상 연구 법률, 규정 및 윤리적 지침에 따라 위험에 비례하는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관리하여야 한다. 연구 방법 및 결과 정보에 대한 접근성 및 보고서의 완결성과 사용 가능성 (all information on research methods and findings accessible and all reports are complete and usable) 원칙 5.  연구는 가능할 때마다 연구 시작 시 공개적으로 접근 가능한 적절한 레지스트리에 등록하여야 한다. 원칙 6.  모든 연구에 대한 연구 질문, 방법, 자료, 분석 계획 또는 분석 선택 순서는 가능한 한 빨리, 가급적 연구나 분석 시작 전 수립해야 한다. 원래 계획 대비 변동 사항은 모두 문서화한다. 원칙 7.  모든 연구는 신뢰할 수 있고 정당한 보고 지침에 따라 방법과 결과를 완전하게 보고해야 한다. 이는 연구 결과의 성격이나 연구가 계획대로 완료되었는지에 관계없이 적용한다. 원칙 8.  적절할 때, 그리고 근거 사용자(evidence users)에게 가치를 더할 때, 연구데이터의 복제, 재분석 및 재사용을 지원하고 촉진하여야 한다. 원칙 9.  연구결과를 적절하게 해석하고 확산하기 위해서는 기존 지식의 맥락에 새로운 근거를 배치해야 한다. 적절하고 근거 사용자에게 가치를 더할 때, 일차 연구 이후 체계적 문헌고찰(systematic reviews)을 개정한다. 원칙 10.  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구 지식은 연구의 최종 사용자에게 효과적으로 전파해야 한다. 적절한 경우, 새로운 지식의 활용을 지원하고 촉진해야 한다.
08/17

[조선비즈] ‘환자중심 퇴원환자 통합돌봄관리 심포지엄’ 개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에서 지원하는 연구과제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 연구과제명 : 고위험 퇴원환자를 위한 근거기반 퇴원관리 및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의 효과평가: COPD를 중심으로  □ 연구책임자명(기관) : 조희숙 (강원대학교 의료관리학교실) □ 주요 보도내용    -  환자중심 전환기케어연구그룹 '패트란(PATRAN)' 지난 21일  '환자 중심 퇴원환자 통합돌봄 관리 현황과 발전'을 주제로 심포지엄 개최    -  조희숙 교수 "전환기 케어 제도 정착의 중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공감대를 키워나가고 퇴원환자 통합돌봄 관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기사원문 보러가기
07/17

[코메디닷컴] ‘환자 중심 의료’ 전환, 부단한 노력과 설득 필요해

한국보건의료연구원 ·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 주최하는 2023년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성과발표회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 행사명 : 2023년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성과발표회  □ 일시 및 장소 : 2023. 7. 14.(금) 13:20 ~ 17:45, 롯데호텔 서울 3층 사파이어볼룸 □ 주요 보도내용 - '환자 중심 의료' 란 환자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치료 정보를 충분히 제공해 의사결정과 치료 과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돕고 있으나, 대중적으론 여전히 익숙하지 않은 상황 -  '환자 중심 의료'의 적극적인 확산을 위해서는 연구와 진료, 정책 현장 등 전방위적 측면에서 그 의미와 중요성을 설득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 ▶▶▶ 기사원문 보러가기
07/17

[의학신문]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어떤 성과 거뒀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 주최하는 2023년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성과발표회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 행사명 : 2023년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성과발표회  □ 일시 및 장소 : 2023. 7. 14.(금) 13:20 ~ 17:45, 롯데호텔 서울 3층 사파이어볼룸 □ 주요 보도내용  -  5년간 총 107개 과제 선정…전향적 임상연구에 과제평균 16개 대형병원 참여  -  보의연 성과발표회, 국내 현장에서 공익적 임상연구 효과적 지원방안 모색 ▶▶▶ 기사원문 보러가기
07/17

[헬스인뉴스] 보의연,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성과발표회 성료

한국보건의료연구원 ·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 주최하는 2023년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성과발표회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 행사명 : 2023년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성과발표회  □ 일시 및 장소 : 2023. 7. 14.(금) 13:20 ~ 17:45, 롯데호텔 서울 3층 사파이어볼룸 □ 주요 보도내용  -  '보건의료현장에서 환자중심 임상연구의 구현: 한국 상황의 제약 극복과 실익의 실현' 을 주제로 2023년 PACEN 성과발표회 성공적 개최  - 국내 보건의료현장에서 공익적 임상연구의 효과적인 지원방안 모색 ▶▶▶ 기사원문 보러가기
07/17

[라포르시안] 보의연,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성과발표회 열어

한국보건의료연구원 ·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 주최하는 2023년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성과발표회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 행사명 : 2023년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성과발표회  □ 일시 및 장소 : 2023. 7. 14.(금) 13:20 ~ 17:45, 롯데호텔 서울 3층 사파이어볼룸 □ 주요 보도내용  - 지난 14일 '보건의료현장에서 환자중심 임상연구의 구현: 한국 상황의 제약 극복과 실익의 실현'을 주제로 성과발표회 성료 ▶▶▶ 기사원문 보러가기
07/17

[후생신문] 국내 보건의료현장에서 공익적 임상연구의 효과적인 지원방안 모색

한국보건의료연구원 ·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 주최하는 2023년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성과발표회 관련 보도자료입니다. □ 행사명 : 2023년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성과발표회  □ 일시 및 장소 : 2023. 7. 14.(금) 13:20 ~ 17:45, 롯데호텔 서울 3층 사파이어볼룸 □ 주요 보도내용  - 국내 보건의료현장에서 공익적 임상연구의 효과적인 지원방안 모색   - 보건의료연구원, 2023년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 성과발표회 성료 ▶▶▶ 기사원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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