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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세동, 어떤 치료가 필요할까? (국문/Eng)
작성자 : PACEN
작성일 : 2022-04-15

 연구과제명 : 심방세동 약물치료, 도관절제술, 통합적치료의 비교 효과 연구


 연구책임자(기관) : 정보영 (연세대학교)


 영상설명

- 국내 심방세동 빈도 및 유병률, 발생 빈도는 지난 10년 간 안정적으로 천 명 당 매년 1.77명의 빈도로 발생하고 있으며, 전체 유병률은 2006년 0.73%에서 2015년도에는 1.53%로 2.1배 증가하고 있습니다. - 본 연구는 중등도 뇌졸중 위험을 가진 환자에서 항응고요법의 적절한 근거를 제시하고 치료 지침을 마련하고자 하며, 성공적인 전극도자절제술을 받은 환자에서 적절한 항응고 요법의 근거를 제시하고 치료 지침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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