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결과, 결론 및 제언 ※ 종료 전 과제는 예상결과 및 기대효과를 기술함.
- 연구개발 성과의 활용 방안
- 뇌동맥류와 관련한 환자 건강의 질적 차원 및 경제적 차원에서 보건의료성과를 낼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료 기술을 규명.
- 혈류전환용 스텐트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 확보
- >뇌동맥류 코일색전술 시 항혈소판제 치료의 가이드라인 수립하고 한국인에게 적합한 항혈소판제 선택에 대한 근거 자료 확립
- >궁극적으로 뇌동맥류 치료에서 “혈류전환용 스텐트 치료” 및 “항혈소판제 사용”이라는 의료기술 최적화를 통한 해당 치료의 급여적용 근거 제공
- >급여기준의 변경 및 확대를 제안하여 의료기술의 보편화 가능
- >뇌동맥류 치료의 실제적 효과 및 장기 안전성에 대한 결과를 토대로 정책적 의사 결정에 필요한 근거를 생성
- 임상적 측면
- 뇌동맥류 시술 후 장기 폐색 효과 향상을 통해 재발율, 재치료율의 감소를 기대할 수 있음.
- 혈류전환용 스텐트 치료의 효용성 및 안전성의 확보로 비파열성 뇌동맥류에 대한 치료 기술의 보편화를 기대할 수 있음.
- 뇌동맥류 시술 후 클로피도그렐 약물 저항성을 보이는 경우, 대체 약물의 치료 효과에 대한 근거 제공
- 뇌동맥류 시술에서 항혈소판제 치료의 안전성을 확보
- 정책적 측면
- 치료 기술의 보편화가 이루어져 현재 관찰되는 대형병원 쏠림 현상이 둔화될 수 있음.
- 국내 뇌동맥류 치료에 대한 의료 평준화에 기여할 수 있음.
- 현재의 협소한 급여 기준을 변경 및 확대할 수 있는 객관적인 근거가 마련될 수 있음.
- 뇌동맥류 치료에 대한 의료기술 및 시술 후 관리방안의 최적화를 기대할 수 있음.
- 약물의 오남용 빈도를 감소시킬 수 있음
- 환자 및 국민 건강증진 측면
- 뇌동맥류의 치료 위험성을 낮추고, 환자와 가족들이 느끼는 질병 및 치료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 시킬 수 있음.
- 뇌지주막하출혈 및 혈색전 합병증으로 발생한 신경학적 장애 또는 사망으로 인한 정신적, 사회적, 경제적 부담감을 줄일 수 있음.
- 환자 및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