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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최적의 LDL-Cholesterol 목표치 설정 연구
연구과제 > 연구주제 상세페이지 기본 정보 테이블. 구분, 상태, 과제번호, 연구책임자, 연구기간, 연구비, 연구기관, 참여기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구분 비교평가 / 후향연구 상태 진행중
과제번호 HC23C0165 연구책임자 등록된 연구책임자가 없습니다.
연구기간 2021.09.01 ~ 2023.05.31 이내 연구비 172000 천원 이내
연구기관 삼성서울병원 참여기관 1개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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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비교평가 / 후향연구
상태 진행중
과제번호 HC23C0165
연구책임자 등록된 연구책임자가 없습니다.
연구기간 2021.09.01 ~ 2023.05.31 이내
연구비 172000 천원 이내
연구기관 삼성서울병원
참여기관 1개 기관
연구배경 및 필요성
  • 문제의 내용과 크기(질환의 사회적 부담, 비용 등)
    • 2019년 유럽심장학회는 고위험군에서 LDL-C 수치는 가능한(as much as possible) 낮아야 하며, 초고위험 환자는 LDL-C <55 mg/dL과 동시에(and) 기저치 대비 50% 이상 감소시켜야 한다고 하였다.
      스타틴과 Ezetimibe 병합요법에도 불구하고 LDL-C 목표가 4-6주후에 도달되지 않으면, PCSK9 억제제를 IA의 등급으로 강하게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복합제 사용의 효과에 대한 우리나라 자료는 많지 않다. 우리나라 환자 대상 관찰연구 등을 살펴보면 최대 용량의 스타틴으로도 상당수의 죽상경화성심혈관질환(ASCVD) 환자에서 LDL-C 50% 이상 감소효과를 달성하기 어려운 현실을 보여준다.

     

  • 중재에 대한 주요 선행근거 및 한계점
    • 우리나라 지질동맥경화학회 진료지침은 관상동맥질환자를 초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LDL-C 목표수치를 70mg/dL 미만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것은 2016년 유럽심장학회의 진료지침을 상당 부분 따른 것으로 최근의 유전학적 및 대규모 임상연구 결과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 본 연구의 필요성
    • 본 연구의 주요 질문은 우리나라 ASCVD 환자 특히, 심근경색 환자에서 LDL-C<55mg/dL은 적절한 목표수치일까? 70mg/dL가 적정한 목표수치일까?
      아예, 70-90mg/dL 정도이어도 충분하지 않을까? 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지질 수치가 전반적으로 낮고, 심장사건이 상대적으로 덜 발생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 진행된 이에 대한 전향적인 연구는 거의 없다. 이 후향적 연구를 통해서 우리는 향후 전향적 연구에 대한 근거를 만들 수 있으면, 나아가 우리나라에 맞는 합리적인 진료지침을 만들 초석을 세울 수 있게 될 것이다.
연구목표
  • 한국인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주요 심장사건을 줄이는 최적의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목표치를 설정
연구설계
  • 후향적 코호트
연구방법
  1. LDL-C 목표치 (55 미만 vs. 55-70 vs. 70-90 vs. 90 이상) 및 기저치 대비 LDL-C 50% 이상 감소와 주요 심장사건 연관성을 알아봄
  2. KAMIR-NIH 5년간 임상사건을 조사함
  3. 목표 LDL 도달을 위한 스타틴 강도 및 복합제를 확인함
  4. 한국 중재시술 의사들의 LDL target과 치료에 대한 인식을 조사함
연구결과, 결론 및 제언 ※ 종료 전 과제는 예상결과 및 기대효과를 기술함.
  • 기대효과
    • (임상적)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최적의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목표치 설정하여 주요 심장혈관 및 뇌혈관 사건을 줄인다.
    • (정책적) 급성심근경색증의 장기합병증 예방 측면에서 국민건강증진과 함께 의료보험 비용절감의 효과를 기대한다.
    • (사회적) 환자의 장기예후 개선이 기대된다.
임상시험번호
  • C210040
기타
  • 임시데이터
연구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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